국립영천호국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고동준 원장과 임직원 80명이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RIST 임직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린 뒤, 쾌적한 국립묘지 환경 조성을 위해 묘역을 정비했다. 이어 봉안당 안치단을 닦고 무연고 국가유공자 묘소를 참배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RIST는 국립영천호국원과 2020년 11월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호국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호국보훈의 달 묘소 앞 태극기 꽂기와 묘역 환경정화, 무연고 국가유공자 참배·롤콜 등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과거에는 현충탑 참배와 비석 닦기, 묘역 정화활동 등도 꾸준히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영천호국원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며 정성을 다해 묘역을 정비해 주신 RIST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립묘지를 찾는 유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