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만서기업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만서기업은 15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에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 9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연일읍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광현 만서기업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대섭 연일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만서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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