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경남지역 자원봉사 캠프지기와 담당자 4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주민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운영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캠프지기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자원봉사 우수 사례 견학'의 일환이다. 경남지역 캠프지기들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권에서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및 산불피해지역 산림복구 캠페인 ‘도토 숲으로’를 비롯해 시민이 지역 정책·제도 개선 의제를 발굴하는 ‘하양자원봉사카페’ 폐의약품 올바른 분리배출을 알리는 ‘알고 버리는 폐의약품’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LIGHT NOW’ 등을 소개했다.생활권 자원봉사 거점인 하양자원봉사카페의 운영사례도 공유했다. 에코 리버스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형 커피박 업사이클링 교육, 하양 자원봉사의 날 주간 캠페인 'N개의 웨이브'등 일상 속 참여를 자원봉사로 연결한 활동이 소개됐다.류진열 소장은 “경산의 자원봉사 사례가 다른 지역의 캠프 운영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주민의 참여를 연결해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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