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선수 3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상주시는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가 사이클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장수지는 22일 여자도로 종목에 출전하며 조선영, 김민정과 함께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트랙 종목에도 나선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와 종합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정상권의 기량을 이어왔다.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와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거뒀다.특히 8월 열린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과 함께 박예빈이 최우수선수상, 전제효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도로와 트랙 종목에서 동시에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수를 내보내게 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어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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