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6일 포항마린호텔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가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송일수)와 경북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신영아)가 공동 주관하며,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등 도내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첫날 개회식에는 경북도의회 연규식·이동업 의원, 이형 경북사회복지사협회장, 양승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야간연장돌봄 사업 본격 시행으로 지역아동센터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위해 업무소진 회복교육(영화치료),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체험, 지역아동센터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이명자 경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종사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는 266개의 지역아동센터에 8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돌봄 품질 향상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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