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입주기업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에 나서 1542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대경경자청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튀르키예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현지 바이어와 총 110건, 1542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9건도 체결했다.대경경자청은 이번 상담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김희석 대경경자청장 직무대행은 “상담장에서 오간 논의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경경자청은 매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파악해 타깃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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