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달성군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와 ‘달성 브릿지 온 포럼’이 각각 아동친화 정책과 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연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는 지난 11일 ‘달성군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달성군은 지난해까지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보육·아동 분야 행정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친화 정책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김성화 대표의원은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의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 결과가 정책 개선과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달성 브릿지 온 포럼’은 지난 15일 ‘달성군 축제 현황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주요 축제의 운영 현황과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축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김이석 대표의원은 “의원 연구단체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며 “달성군 축제 현안을 면밀히 살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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