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운수면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지역 15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한다.
  특히 귀성객과 차량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풀베기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고향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있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운수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