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동포항로타리클럽이 울릉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동포항로타리클럽은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6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유네스코 네트워크 학교인 나무와중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문화사업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합주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한 연주곡을 도동항 무대에서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도윤 동포항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