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포은중학교가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농구 종목에서 남자 3×3 농구 우승과 여자농구 준우승을 차지했다.포항포은중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남자 3×3 농구팀이 우승하고 여자농구팀이 준우승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경북 각 시·군을 대표하는 학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포은중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팀워크와 조직력을 선보였다.남자 3×3 농구팀은 빠른 경기 전개와 적극적인 수비, 선수 간 호흡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하며 정상에 올랐다.남자 3×3 농구팀 주장은 “팀원들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우승도 기쁘지만 함께 노력하며 서로를 믿는 법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이재충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서로를 믿으며 협동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