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적극적인 CCTV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가족에게 인계하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 발견에도 기여한 공로로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관제요원 A 씨는 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이후 집중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27일 오전 0시 40분께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이동하는 미귀가자를 발견했다. A 씨의 신속한 확인과 통보로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또 다른 관제요원 B 씨는 9월 10일 오전 3시 42분께 도난 수배 중인 오토바이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전달하며 검거를 지원해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탰다.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영천시가 발표한 2025년 운영성과에 따르면 센터는 한 해 동안 총 985건의 사건·사고에 대응했으며 음주운전자·거동수상자 신고와 주취자 보호, 화재·소각 행위 신고 등 555건의 신고·조치 실적을 거뒀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CCTV 영상자료 1799건을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112·119 긴급 지원 등 6,913건의 협력 실적을 기록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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