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나눔연맹이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쌀 10kg 1000포와 컵라면 1000박스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화자 한국나눔연맹 사무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국나눔연맹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나눔연맹과 영양군은 2024년 3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