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물과 포장폐기물 등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와 시가지 청소를 정상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25일)을 제외하고 일반종량제, 음식물, 재활용·대형폐기물의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구미시 폐기물처리시설인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및 민원처리를 수행하고 쓰레기 다량배출지역, 수거지체지역 등을 순찰하며 배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쓰레기 배출 및 수거관련 불편사항이 있을시, 시청 종합상황실(054-480-4947~8)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또한 시는 생활 쓰레기 수거 공백 최소화뿐 아니라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흐리는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차단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서와 강동지역으로 나눠 불법투기 단속반을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