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청송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전통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현서면 전통시장과 8일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치매예방 O·X 퀴즈, 칠교놀이, 성냥개비 퍼즐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캠페인도 펼치며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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