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달성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매주 화·수요일 총 6회에 걸쳐 ‘농산물가공 활용 소비자 일일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최근 소비 추세를 반영해 ‘구움 과자 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젤리하트 자두잼을 활용한 ‘무화과 다쿠아즈 산도’를, 수요일에는 마늘 분말을 활용한 ‘마늘크림치즈 휘낭시에’를 만든다.특히 누리소통망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를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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