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추석을 맞아 19일부터 이틀간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특판행사를 연다.바로마켓은 도내 농업인이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정례 직거래 장터다.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쌀 500g을 증정하고, 수산물은 최대 20%, 송편·제수용 과일·부각·도라지·꿀·표고버섯 등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현장에서는 홍보쌀 무료 나눔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 4kg 햅쌀 특판행사도 진행한다. 상주시와 연계해 샤인머스캣과 배도 할인 판매한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라며 “이번 특판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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