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오는 19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숨쉴꽃 허브체험농장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4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 100인의 아빠단 단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가족들은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스노우볼 쿠키 만들기, 향기 포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한다.특히 아이들과 직접 허브를 만지고 향을 느끼며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놀이·교육·건강·일상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