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건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를 위한 식료품 세트를 마련했는데, 포항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에도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세트를 540세대에 전달한다. 지난 설에 5800여 세대를 도운 데 이어, 이번 추석 지원까지 더하면 올해만 전국 1만800여 세대에 명절맞이 이웃돕기 물품(5억 원)을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14일 경산시청 복지정책과를 찾아 식료품 세트 20상자를 기탁했다. 각 상자에는 사골곰탕, 육개장, 설렁탕, 영양닭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식초, 케첩, 마요네즈, 부침가루 등의 식재료와 즉석식품까지 모두 21종이 담겼다.    같은 날 포항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산시청 등 각지 관공서에도 신자들이 방문해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오는 16일에는 청도군청에 물품이 기탁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올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로 고생하신 이웃들이 추석만큼은 풍성한 음식과 함께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철 과장님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반갑게 맞으며 “불우한 이웃들에게 물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함께한 이복주(53세) 씨는 “어머니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을 통해 이웃들이 새 힘과 용기를 얻어 기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경화(47세) 씨도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번 나눔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해, 국내외 취약계층과 소규모 식량생산자를 지원하는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이다. ‘희망을 간직해요’라는 뜻을 담은 이 캠페인은 지난 2년간 50개국 2만3000여 세대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매년 이웃돕기를 비롯해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포항 죽도동, 안동 강남동, 경주 황성동, 구미 도량동, 경산 영남대, 대구 율하천과 영천 금호강 등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거리와 공원, 하천 및 등산로, 해변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 지난 4~6월 대구, 경주, 구미 등에서 열린 헌혈 행사로 20만2580㎖의 혈액을 기증해 지역 내 혈액 수급에도 보탬이 됐다. 재난 예방부터 피해복구와 구호활동, 생활기반 회복까지 아우르는 ‘Build Hope(희망 쌓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물 배수구 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일대 배수구에서 퇴적물 2885㎏을 수거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이 같은 헌신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의회 의장, 포항·경주·영천 시장, 영덕·울진 군수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40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현재까지 전개한 다방면의 활동이 5만 회가량이다.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62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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