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2026년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6일 포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20여 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했다.영양군은 대표선수 8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김동환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주산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