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자원봉사자 80여 명은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을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코레일유통공사는 150만 원을 후원해 명절 음식 마련에 힘을 보탰다.김길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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