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고도 600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포산마을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설계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석보면 포산리 일원에서 2025년 대형 산불로 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묵논습지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보고회에는 용역기관 관계자와 포산리 주민들이 참석해 대상지의 생태환경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논의했다.영양군은 대상지의 생태환경과 훼손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복원 방안을 마련하고, 생태축 연결과 묵논습지의 생태적 기능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묵논습지를 복원해 포산마을의 생태환경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생태축 복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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