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회원사 임직원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1일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4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36명과 고등학생 24명으로, 대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 원씩 지급됐다.장학생은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의 자녀 가운데 고등학교 또는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등을 거쳐 선발했다.구미상공회의소는 회원사 임직원의 복지 향상과 자녀 학업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윤재호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사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미상공회의소는 회원사 임직원 자녀뿐 아니라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회원사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근로자 4명에게 1인당 1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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