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트리니티항공은 이달 10일부터 대구∼제주 국내선과 인천∼나리타 국제선을 새 브랜드로 운항하면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을 마쳤다고 밝혔다.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메뉴와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색상과 글꼴, 이미지, 그래픽 등 UI 요소를 정비하고 전체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였다.특히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를 뜻하는 ‘Relaxed and Reliable’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고 이를 디지털 환경에서도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시각 요소를 구성했다.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소개하는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도 개설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새로운 시작과 브랜드 스토리, 핵심 가치, 항공 서비스 방향,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비주얼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소개한다.트리니티항공은 연내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을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에 맞춰 디지털 접점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며 “고객이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