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는 최근 정례회 기간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방문 현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등 5개소이다. 특히 시의회는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현황과 범죄 예방 체계를 점검했으며 매입임대주택사업 현장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주거 공급 방안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확인했다. 또 서천 스윙교 설치 현장의 안전성을 살펴보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서는 부지 조성 공정과 기업 유치 및 분양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지에서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현장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