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지난 16일 소속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통합 교육과 고위직 대상 교육을 세분화해 진행했다.먼저 의원과 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4대 폭력 예방 교육'의 공통 과정에서는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함께 수강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 고위직의 선도적인 책임감과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