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은 최근 1박 2일간 365세이프타운, 하이원리조트,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마음잇기 힐링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365세이프타운 재난안전체험을 시작으로 하이원리조트 케이블카 체험과 하늘길 트레킹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인 ‘발 마사지’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표현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 "가정은 학생들이 가장 먼저 마음의 안정과 지지를 얻는 소중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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