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군은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6곳에 300만 원 상당의 음료 세트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복지와 안전을 위해 힘쓰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읍·면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과 보훈 대상자 등 700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지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도 817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