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행정재산 용도폐지 및 신규 취득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지역 공익사업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양교육지원청 앞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와 수비초등학교 앞 군계획도로 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는 용도폐지 후 매각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조성된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지하주차장·맞이방)은 용도폐지 후 영양군에 무상 양여해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최원혜 교육장은 “교육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와 영양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공익을 높이겠다”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