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대구 곳곳에서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과 관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미술관,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대구어린이세상 등지에서 추석 연휴를 풍성하게할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대구간송미술관의 경우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여러기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겸재의 유물 200여점을 전시하는 기념 특별전을 펼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대구예술발전소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대구미술관은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상설전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과 개관 15주년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심윤: 회색 극장' 등이 전시된다.동성로 28아트스퀘어는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 '포르티스'의 토요시민콘서트, 중구 계산예가 일원은 민속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대구어린이세상은 '꿈빛 한가위'와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여행을 위한 '대구로 여행가는 가을: 스탬프 로드 20'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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