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 배송 협력사인 ㈜투네스트의 정현석 대표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京畿人) 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정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퀵플렉스 배송기사의 안전·복지를 강화하는 책임경영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투네스트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정기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혜 대상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어린이날에는 대구 신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이월드 문화체험을 지원했고, 호국보훈의 달에는 6·25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안보견학 경비를 후원했다.쿠팡택배 현장에서는 주 5일 배송제와 자율휴무제, 백업기사 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본사 관리진이 프레시백 회수를 분담하는 ‘프레시백 프리데이’를 비롯해 미끄럼 사고 예방 캠페인, 의료지원 협약, 배상책임보험료 전액 지원, 배송 수수료 선정산 시스템 등도 운영 중이다.
정현석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기업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며 “이번 수상을 더 많은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배송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명 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행복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시상식이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숨은 공로자들의 값진 노고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한편 2023년 설립된 투네스트는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쿠팡CLS의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을 전담하는 물류 파트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