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기간을 맞아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에 나섰다.울진군은 이달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옥외전광판과 디지털사이니지 게시판을 비롯해 포스터·리플릿·현수막, ‘울진의 소리’ 카드뉴스,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11일에는 후포 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혈압·혈당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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