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동이 23일 구미역 대합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무료 차를 제공했다.귀성객 무료 차 봉사는 2003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따뜻한 차와 함께 고향의 정을 나누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커피와 메밀차, 녹차, 종이컵 등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원평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차를 준비해 귀성객들에게 나눴다.김미라 원평동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