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군은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직접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계정정보 공유 금지, 의심스러운 링크 삭제, 택배송장과 영수증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의 안전한 폐기 등 생활 속 실천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내정보 지킴이’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군청 로비에 개인정보 보호 배너를 설치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나섰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