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주시지부는 '제4회 동시 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영주시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정선거지원단은 농협 영주시지부장을 단장으로 영주시 농축협 기획상무와 실무 직원들이 단원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지원단은 향후 각 농축협 조합원과 조합장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불법.부정선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선거 의식 확산을 위한 지도 및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공명선거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도 진행됐다. 지원단 임직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선거 관련 법령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 공명선거 실천 ▲금품·향응 제공 및 비방·흑색선전 등 부정선거 행위 배격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영주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화합 도모 등을 다짐했다. 유성민 지부장(공정선거지원단장)은 "이번 조합장선거는 영주시 농축협의 미래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과 입후보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정선거지원단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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