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공립 232명, 사립 37명을 선발한다.대구교육청은 30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공립은 25개 과목에서 23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21일 실시한다. 제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한다.사립은 16개 학교법인이 대구교육청에 위탁해 15개 과목 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와 제1차 시험은 공립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며, 제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이후 해당 법인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후 시험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른다.대구교육청은 올해도 공립 지원자가 일부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운영한다. 동시지원이 가능한 법인은 경희교육재단, 대구남산학원, 무열교육재단, 영진학원, 정화교육재단 등 5곳이다.동시지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공립 임용시험 원서접수 과정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시험 일정과 과목별 선발 인원은 대구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