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열고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우영봉 의원(경산, 국민의힘)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물 안보, 도로, 여성농어업인 지원을 짚었다.    우 의원은 "통합 이후 본사와 핵심 기능이 어디에 남느냐가 핵심이다"며 도내 기관별 영향 분석과 대응 계획을 요구했다.    또 기후대응댐 계획 조정으로 도내 신규 댐 3곳이 무산된 점을 비판하며 '경북형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지방도 919호선 압량~진량 구간 4차선 병목 해소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를 1인당 20만원으로 올리고 지원 연령 상한을 80세로 늘리라는 요구도 이어졌다.황재철 의원(영덕, 국민의힘)은 원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1kWh당 1.5원으로 올리고 이를 재원으로 원전 기본소득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원전 배후산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넓히고,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비 인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 석면 제거 예산 직접 편성을 요구했다. 호남 반도체 투자 확대에 맞춰 경북 특성화고 육성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도 했다.허지훈 의원(비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청년정책 방향을 물으며 ▲경북도 청년센터 기능 강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연계 맞춤형 일자리 ▲청년 주거 지원 확대 ▲북부권 청년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략 등 5대 정책 수단을 제시하고 도의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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