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양은숙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양 의원은 지난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여성신문사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수상자는 전국 29명이며, 양 의원은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양 의원은 그동안 청소년과 청년, 여성, 노동,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청년·여성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촉구하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학교 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권·환경권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에도 힘써왔다.양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