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내 21개 시·군이 모두 신청했다고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연간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받는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 평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경북형 교육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