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미국 유타주정부와 유타대학교와 손잡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에 나선다.경북도는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타대와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디드레 헨더슨 유타주 부지사 등이 참여했다.경북도는 유타대의 연구·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기업을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과 연결하고 ‘경북-유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를 구축해 양 지역 간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발굴한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 기업이 미국의 혁신 생태계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