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 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해 9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바 양호했다.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