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 81명이 문경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육상 단거리·중장거리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은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문경시민운동장과 문경새재 일원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유소년 선수 68명과 지도자 13명 등 모두 81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단거리 주행과 종목별 기술훈련을 실시하고, 문경새재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중장거리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문경시는 시민운동장의 체육시설과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선수단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이 문경을 찾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전지훈련팀이 문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