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성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동성초는 2일 ‘두드림 학교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영화 관람과 양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예천활체험센터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양궁 기본자세를 배우고 직접 활을 쏘며 집중력과 도전정신을 길렀다.서바이벌 활쏘기 게임에서는 팀별로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며 경기를 진행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웠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활쏘기 대결까지 하니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었다”며 “팀을 이뤄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이겼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김양숙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정서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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