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는 8~19일까지 12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52건의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5분자유발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기 심의할 안건은 ‘대구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26건, 동의안 19건, 계획안 6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52건이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구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소방공무원 재난관리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조례안 등이다.오는 8일에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5분 자유발언은 ▲성서지역 악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및 현장 맞춤형 대책 마련 촉구(김기열 의원, 달서구2) ▲팔공산 관광특구 지정, 이제는 대구시가 결단해야 합니다(김정민 의원, 동구3) ▲화염의 길목에서 시민의 삶터를 지키는, 산불 안전 공간 조성 사업 강화 촉구(최수열 의원, 북구3) 등이다.또 ▲장기 방치 미착공 정비사업 현장의 정상화를 위한 대구시의 적극행정 촉구(이원우 의원, 동구1) ▲대구시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 도입 촉구(허정수 의원, 북구4) 등도 실시된다.9~1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대구수목원과 대구도서관, 제3산단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 현자, 대구교육학부모센터 등 시정 현장 곳곳을 방문한다.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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