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다사·하빈권역 문화사업의 성과를 선보인다.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6일부터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 성과전시회와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운영된 사업은 취미 공유와 세대 간 교류를 위한 ‘별별클래스’, 계절별 콘텐츠를 선보이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 생활밀착형 문화활동으로 구성됐다.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과 버스킹도 이어졌다. 모두 48회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연인원 1009명이 참여했다.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는 6일부터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열린다. 천아트와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오는 13일에는 주민들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나누는 공유회도 마련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문화적 성과를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자치 실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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