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iM뱅크는 7일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같은 해 6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올해 하반기 전주·광주지점을 잇달아 개점하며 호남권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과거 발자취를 돌아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인 ‘iM민트버튼’과 ‘iM AX 챌린지’ 수상자 시상과 함께 관련 콘텐츠도 공개됐다. ‘iM민트버튼’은 임직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은행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며, ‘iM AX 챌린지’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직접 구현하는 사내 혁신 공모전이다.강정훈 은행장은 기념사를 AI·AX 비전 발표로 대신했다. 은행장 아바타가 먼저 미래 경영 방향을 소개한 뒤 강 은행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경영 전략을 설명했다.강 은행장은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에 힘쓰겠다”며 “정보보호와 보안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