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재학생 3명이 전국 규모 취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경북대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연계 취업 경진대회 ‘앵커루트+(Anchor-Recruit+)’에서 영어영문학과 조현빈 학생이 최우수상, 같은 학과 김지수 학생이 우수상, 의류학과 황소정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일환으로, 앵커사업 참여대학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지역·수요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사전 선발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현장에서 희망 기업을 선택해 기업 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을 평가받는 방식이다.특히 경북대는 본선에 진출한 학생 3명 모두 수상하며 전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동석 경북대 대구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취업 현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