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이 잇따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거나 발의됐다.윤승오 의원(영천2, 국민의힘)의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 정수를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리고 외부 전문가 위촉 범위를 넓히는 내용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의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6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대체공휴일을 휴관일에 명확히 반영하고, 도서관 사정으로 이용이 취소될 경우 이용료 반환과 함께 일정 비율을 배상하도록 했다.공승희 의원(비례, 국민의힘)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7일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안전관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행복경영매니저' 제도의 근거를 신설했다.김상백 의원(포항)은 청년농어업인 기준을 40세 미만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개정조례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2025년 기준 경북 농업경영체 경영주 중 40세 미만이 2%에 불과한 현실을 반영했다.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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