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대구 혁신도시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산업안전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단은 7일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입주기업 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 캠페인과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응급의료지원단 등 공공·민간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VR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과 위험요인을 체험하고,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교육받았다.공단은 이와 함께 안전다짐 서명운동과 안전실천 챌린지를 진행하며 작업 현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도 안내했다.안원환 대구광역본부장은 "근로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작업환경의 위험요인, 안전수칙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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