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8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봉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히고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자원봉사자 간 협력의 중요성을 살펴봤다.교육 후에는 모전오거리에서 늘사랑어린이집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재난지킴이봉사단원과 어린이집 원생,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은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교통안전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부했다.또 대중교통 이용과 장바구니 사용, 친환경·저탄소 제품 사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전단지와 에코백도 전달했다.김명식 재난지킴이봉사단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 재난대응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정동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