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이 7일 대회의실에서 독도교육 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독도재단 김대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를 주제로 강의했다.김 사무총장은 '독도는 우리 땅'의 노랫말을 활용해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 역사적 사실 등을 설명하고 관련 역사·지리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영토로서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했다.또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독도교육 방향과 다양한 실천 방법도 제시했다.유진선 교육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독도교육 전문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